728x90 전체 글53 영어로 문장 만들기 훈련 (앨런AI로 해보니 괜찮군....) 영어로 문장만들기 훈련STEP 2 12 그녀는 곧 있을 회의를 위해 방을 깨끗이 하고 정리했어요. 책에서 의도한 내용이 있지만Alan(앨런)을 활용하여내가 생각한데로 문장을 만들면영어문장이 어색한 지, 어색한 이유는 무엇인 지, 자연스러운 문장은 무엇인 지확인해준다.실수한 철자, 어색하지 않은 단어 선택도 도와주는군.하루 한 페이지씩... 2025. 4. 3. 교과서 http://textbook-miraen.cdn.x-cdn.com/event/E-book_link.pdf 2025. 3. 15. 협의이혼 절차 (가정법원/이혼 -> 구청/재산분할합의서 검인 -> 등기소/공동명의를 단독명의로 ) 참 어렵다...인터넷을 아무리 뒤져봐도 쉽게 이해가 되지 않는다.1. 가정법원을 찾아간다. - 부부 모두 신분증을 가지고 시간에 맞춰(점심시간 있음) 찾아간다. - 주는 종이 받아서 작성한다. - 필요 서류 : 신분증, 협의이혼의사확인신청서 1통, 각자의 가족관계증명서, 혼인관계증명서(상세, 주민번호 모두 공개) 주민등록등본(주민번호 모두 공개) - 한 달의 숙려시간을 갖는다. (폭력 및 긴급한 건에 대해서는 시간이 줄어드는 듯...) 미성년 자녀 등 기타 사항 있으면 조금 다름 2. 또 가정법원을 찾아간다. 숙려기간 후 - 신분증만 가져가면 된다. 도장(서명도 되는 듯) 일단 가져가자 - 이 때 정해진 날짜 2회 중 1회만 가면 되는 데 두 번 모두 안가면 취소 다시 시작 - 이혼의사확인서.. 2025. 1. 14. 2025년1월2일 2025년1월2일나를 방해할 수 있는 것은 오직 나!!!해야할 것을 모두 했다면 그 다음은 운에 맡기자!!! 2025. 1. 2. 가장 빛나는 별 가장 훌륭한 시는 아직 쓰이지 않았다. 가장 아름다운 노래는 아직 불리지 않았다. 최고의 날들은 아직 살지 않은 날들이며, 가장 넓은 바다는 아직 항해되지 않았고, 가장 먼 여행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불멸의 춤은 아직 추어지지 않았으며 가장 빛나는 별은 아직 발견되지 않은 별. 퓰리처상을 받은 튀르키예의 시인 '나짐 히크메트'의 '진정한 여행' 중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2024. 11. 22. HP 7740 드라이버 HP 7740 프린터 드라이버OJ7740_Full_WebPack_40.12.1161링크https://tera4u.co.kr/article/%EC%9E%90%EB%A3%8C%EC%8B%A4/7/275/ 2024. 8. 7. 05 명치에서 왼쪽 배가 아프고 명치 반대쪽 등이 아프면 반드시 췌장염인가? 7/2아파서 잠을 거의 못 잔 것 같은 느낌이지만아침 6시쯤에비몽사몽에 피를 뽑아가고혈압도 체크한 것을 보면아픔에 바둥바둥 잠을 못 잔 것 같지만 잠이 든게 확실하다.혈압은 160쯤에 걸쳐있었다.높기때문에 수동으로 펌프질하여 한번씩 더 확인했지만 많이 낮지는 않았다.내 생각이 맞는 지는 모르겠지만혈액검사를 통해 췌장염이 맞는 지 그리고 염증의 수치를 확인하려고 하는 것인가???혈압은 갑작스런 쇼크를 체크하기 위해???라고 생각 했다.그러다 보면 눈을 뜨고 또다시 복통속으로 들어간다. 머리를 감아야겠다 생각하고준비한 샴푸와 수건, 칫솔, 치약 그리고 면도기를 가지고 샤워장으로...오른손등에 수액 바늘이 찔려있어서 양손으로 머리를 감지는 못한다.왼손에 샴푸를 짜고 왼손으로 머리를 감고 오른손으로 샤워기를 들.. 2024. 7. 24. 04 명치에서 왼쪽 배가 아프고 명치 반대쪽 등이 아프면 반드시 췌장염인가? 아직도 7/1 내가 아파하고 있는 모든 증상은 췌장염이 맞지만혈액검사, 엑스레이, 씨티검사가 췌장염이 아니라고 하기에나는 그냥 그런가보다 했지만뭘 어떻게 치료하고 나는 어떤 방법으로 치료에 집중해야 하는 지 몰랐다. 다만 내 증상이 가리키고 있는 것에 집중했다.내 판단으로는!!!금식!!!점심에도 병원밥이 나왔지만 그대로 퇴식구에 올려놓았다.물도 먹지 않았다. 온종일 뱃속의 그 새끼는 나를 가만 놔두질 않았다.조금 지나면 아픈 배가 조금은 나아지겠지??그 녀석이 장난을 치다 치다가 지쳤는 지살짝 좋아진 것 같은데...이 좋아진 것이 어느 정도 시간을 끌어주겠지???그러다 또 나를 괴롭힌다.어떻게 하지???고민고민하다가많은 고민 끝에.... 엄살은 아닌데, 귀찮을까? 이게 정말 아픈 게 맞을까? 조금있으면 .. 2024. 7. 22. 03 명치에서 왼쪽 배가 아프고 명치 반대쪽 등이 아프면 반드시 췌장염인가? 6/30응급실에 도착!!실제로 아프지만 더 아픈 표정을 지으며 접수!!간호사선생님이 올 때까지 의자에 앉아 기다린다.혹시 진정될까 왼손 손가락을 살짝 오므려서 배의 아픈 곳을 눌러본다.실제로 짧았던 이 기다림의 시간은 왜이렇게 길게 느껴질까??구세주, 희망님께서 내이름을 불러주신다.신상정보와 증상을 일러주고 응급실 한쪽 침대에 자리잡았다.열도 두통도 없다.오로지 명치 살짝 위에서,왼쪽 배부분에서,그리고 명치 반대쪽 등에서그 악당은 나를 못살게 굴었다.어떤 젊은 의사선생님이 왔다.검사 없이 복통의 위치와 내가 대답한 증상의 모든 경우의 수가췌장염을 향해있고 100%라고 하였다.그래서 이경우 5년정도 지나면 당뇨가 올 수도 있다고도 하였다.췌장염의 경우 음식물(물도 포함)을 섭취하게되면췌장에서 나오는 분비물.. 2024. 7. 15. 02 명치에서 왼쪽 배가 아프고 명치 반대쪽 등이 아프면 반드시 췌장염인가? 6/30 일요일 다행히 휴일이라약을 먹고마찬가지로 고통줄임의 시도는 계속되었다.내가 할 수 있는 시도 중혹시몰라 한약방에서 받았던 환으로 되어있는 소회제가그놈을 잠시나마 잡아두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기도하는 마음으로 약을 먹었다.통증은 끊임없이 쉬지않고 단 1초도 주저함 없이 나를 괴롭혔다. 대충 내가 알 수 있을 만한 큰 병이 아니라면주사맞고 약을 먹었으니내 몸속안의 질병과 통증이 점점 사라지겠지 라는생각을 어제 했음에도 지금까지 이러는 것을 보니혹시 다른 이상이 생긴 것은 아닐까덜컥 겁이 났고쉼없이 여러가지 나쁘고 안좋은 생각이 머릿속에 빙빙 돌았다. 또다른 방법으로 그놈의 성질을 조금이나마 낮춰보는 시도를 해보기로 했다. 샤워기 마사지샤워기를 오른손으로 잡고뜨거운 물을 틀어아픈 부위를 샤워기로 빙.. 2024. 7. 11. 01 명치에서 왼쪽 배가 아프고 명치 반대쪽 등이 아프면 반드시 췌장염인가? 2024년 6월 28일배꼽에서 약 2CM 아래.어딘가에 핵폭탄이 떨어졌나보다.점점점 따뜻해 지더니 점점점 뜨거워진다. 순간 얼마나 높이,얼마나 멀리 퍼져서뜨거워질까잠시 생각하다 화들짝 놀라자리에서 벌떡 일어섰다. 그리고 복통이 내게 왔다. 이렇게 배가 아픈 경험은 처음이었다.그래도 지난 복통의 경험과 다르지 않게조금만 지나면 괜찮아질 거라는 생각을 했다. 보통 복통은 어느새 나도 모르게 갑자기 쑥!!! 들어와서 자리잡는데이렇게 정확히 오전 9시 51분 쯤에 배꼽 2cm 아래에서준비 시작!! 탕!! 이렇게복통의 시작을 알리고 시작하는 경우는 처음 격어봤다. 앉아있어도 아프고누워도, 삐뚤어 누워도,일어서있어도, 꾸부정하게 서있어도배가 아파서당황해하는 나의 표정이 궁금했다.그리고 식은땀이 샤워한 것처럼 온몸을.. 2024. 7. 10. 아무 것도 아닌 것이 행복이었다 04 금요일 밤 잠자리에 누웠다. 입 안으로 침이 고인다. 다행히 코로 숨을 쉬는 건 가능하다. 다만 침을 삼키는 것도 뱉어내는 것도 너무 어려운 일이었다. 침을 삼키기 위해서는 침이 넘어갈 때의 고통을 참아내야한다. 고통이 계속해서 머리속에 맴돈다. 그러다 하나둘셋과 함께 침을 꿀떡 삼키면 눈이 저절로 감긴다. 그러고 나면 침이 넘어가는 순간이 아주 짧기에 참을만 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다 또 침이 입속에 가득차면 참을만 하다고 생각했던 기억이 사라진다. 잠을 청하기 위해 누워서 있을 때 침이 점점 차올라오면 또 고민에 빠진다. 뱉을까? 삼킬까! 참을만 한데 삼킬까? 아니 너무 아파 뱉어보자! 속소에 다른 사람이 깰까봐 살며시 일어나 화장실로 향해 뱉는다. 끈적이는 침은 모조리 뱉어내지 못한다. 다시 자리로 .. 2024. 1. 8. 이전 1 2 3 4 5 다음 728x90